불량화소 테스트
화면을 단색으로 가득 채워 데드 픽셀, 스턱 픽셀, 핫 픽셀을 몇 초 만에 찾아보세요.
테스트에 쓰는 색
- 검은색
- 흰색
- 빨간색
- 초록색
- 파란색
- 회색
테스트 중에는 클릭, 탭, → 또는 스페이스바로 다음 색, ←로 이전 색, Esc로 종료합니다.
사용 방법
- 먼지를 불량화소로 착각하지 않도록 부드럽고 마른 천으로 화면을 닦습니다.
- '테스트 시작'을 누릅니다. 첫 번째 테스트 색인 검은색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 화면 전체를 천천히 살펴본 뒤 클릭하거나 탭하거나 →를 눌러 흰색,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회색으로 넘깁니다.
- 주변 색과 다른 점이 보이면 위치를 기억해 두고, Esc를 눌러 테스트를 마칩니다.
불량화소 테스트 원리
LCD나 OLED 화면의 화소 하나는 빨강, 초록, 파랑의 작은 부분 화소(서브픽셀) 세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셋을 서로 다른 세기로 섞어 모든 색을 만듭니다. 그중 하나가 고장 나면 그 화소는 일부 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지만, 평소 보는 사진이나 웹페이지에서는 수백만 개의 다른 화소 사이에 묻혀 잘 보이지 않습니다.
화면 전체를 한 가지 색으로 채우면 이런 방해 요소가 사라집니다. 완전한 검은색에서는 모든 부분 화소가 꺼져야 하므로 밝은 점이 보이면 불량입니다. 완전한 흰색에서는 모든 부분 화소가 켜져야 하므로 어두운 점이 보이면 불량입니다. 빨강, 초록, 파랑 화면은 각각 한 종류의 부분 화소만 켜서, 한 가지 색에서만 켜지거나 꺼진 채로 멈춘 화소를 찾아냅니다. 마지막 회색 화면은 중간 밝기에서만 드러나는 희미한 점이나 얼룩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데드 픽셀, 스턱 픽셀, 핫 픽셀
- 데드 픽셀: 어떤 색에서도 검게 남아 있습니다. 화소를 제어하는 트랜지스터가 고장 나 빛을 통과시키지(LCD) 못하거나 스스로 빛을 내지(OLED) 못합니다. 흰 화면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스턱 픽셀: 어떤 배경에서도 밝은 빨강, 초록, 파랑 같은 한 가지 색 점으로 보입니다. 부분 화소 하나 이상이 켜진 채로 멈춘 것입니다. 검은 화면과, 그 점과 다른 색의 화면에서 잘 보입니다.
- 핫 픽셀: 항상 흰색으로 빛나는 스턱 픽셀입니다. 검은 화면에서 쉽게 보입니다. 카메라 센서에도 핫 픽셀이 있지만, 이는 모니터가 아니라 사진에 나타납니다.
부분적인 불량도 있습니다. 부분 화소 하나가 다른 것보다 어둡거나 특정 색에서만 문제가 생기는 경우로, 희미하게 색이 도는 점처럼 보이며 회색 화면에서 판단하기 가장 쉽습니다.
새 모니터를 샀다면 바로 확인하세요
모니터, 노트북, TV를 새로 샀다면 받은 날 바로 불량화소 테스트를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은 대개 단순 변심 반품 기간이 정해져 있고, 제조사나 판매처마다 불량화소를 교환해 주는 기준이 다릅니다. ‘무결점’ 표시가 있는 제품이라도 교환 신청 기한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일찍 확인할수록 대처할 방법이 많습니다.
불량화소를 찾았을 때
먼저 먼지가 아닌지 확인하세요. 먼지는 대개 닦으면 없어지고, 초점이 맞지 않은 듯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다음 화소의 위치와 어떤 색에서 보이는지 기록합니다. 판매처의 반품 규정과 제조사의 불량화소 정책을 확인하고 반품 기간 안에 연락하세요. 해당 색의 테스트 화면에서 불량화소가 보이도록 찍은 사진이 있으면 신청할 때 도움이 됩니다.
스턱 픽셀은 몇 시간 동안 평소처럼 쓰면 돌아오기도 합니다. 화면을 끈 상태에서 부드러운 천으로 그 부분을 살살 문지르면 가끔 도움이 되지만, 너무 세게 누르면 패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시중의 ‘불량화소 복구’ 프로그램 중 상당수는 해당 부분에 색을 빠르게 깜빡입니다. 이런 깜빡임은 광과민성 뇌전증이 있는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킬 수 있고 효과가 있는지도 분명하지 않으므로 이 페이지는 그런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확인하는 요령
화면 밝기를 높이고, 평소 보는 거리에서 정면으로 화면을 보세요. 한쪽 모서리에서 반대쪽 모서리까지 한 줄씩 천천히 눈을 옮기며, 색마다 몇 초씩 충분히 봅니다. 큰 모니터나 TV는 화면을 반씩 나눠 확인하면 편합니다. 자동 전환은 두 손을 자유롭게 쓰고 싶을 때 편리하고, 직접 넘기면 색마다 원하는 만큼 오래 볼 수 있습니다.
백라이트 빛샘(블리딩)이나 밝기 얼룩은 화소 불량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어두운 방에서 흰 화면 도구로 검은색이나 흰색을 전체 화면으로 띄워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데드 픽셀과 스턱 픽셀은 무엇이 다른가요?
데드 픽셀(죽은 화소)은 전원이 들어가지 않아 어떤 색에서도 검게 남아 있는 화소입니다. 스턱 픽셀(멈춘 화소)은 하나 이상의 부분 화소가 계속 켜져 있어서 빨강, 초록, 파랑, 흰색 중 한 가지 색으로 고정된 화소입니다.
불량화소는 어떤 색에서 가장 잘 보이나요?
데드 픽셀은 흰 화면에서 검은 점으로 가장 잘 보입니다. 스턱 픽셀과 핫 픽셀은 검은 화면에서 빛나는 점으로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불량화소를 고칠 수 있나요?
완전히 죽은 화소는 대개 고칠 수 없습니다. 스턱 픽셀은 저절로 돌아오거나, 화면을 끈 상태에서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누르면 돌아오기도 합니다. 색을 빠르게 깜빡여 고친다는 도구도 있지만, 빠른 깜빡임은 광과민성 뇌전증이 있는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킬 수 있어서 이 테스트는 일부러 그런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불량화소가 몇 개까지 정상인가요?
제조사마다 다릅니다. 많은 제조사가 ISO 9241-307의 화소 결함 등급을 따르며 큰 화면에서는 불량화소 몇 개까지는 허용합니다. 반면 국내 모니터 판매처 중에는 불량화소가 하나라도 있으면 교환해 주는 '무결점' 정책을 내세우는 곳도 있습니다. 보증 조건을 확인하고 반품·교환 기간 안에 테스트하세요.
휴대폰이나 TV에서도 되나요?
네. 휴대폰, 태블릿, 스마트 TV의 브라우저에서 이 페이지를 열고 테스트를 시작하면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색이 화면 전체가 아니라 브라우저 창을 채우므로 가로로 돌리면 더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색 자동 전환은 빛 깜빡임에 민감한 사람에게도 안전한가요?
가장 빠른 자동 전환 설정도 2초에 한 번 색이 바뀝니다. 광과민성 발작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깜빡임 속도보다 훨씬 느립니다. 자동 전환을 끄고 직접 넘길 수도 있습니다.
스크롤하거나 창을 옮기면 점도 같이 움직여요. 불량화소인가요?
아닙니다. 진짜 화소 불량은 무엇을 표시하든 화면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내용과 함께 움직이면 이미지의 일부이고, 닦아서 없어지면 먼지입니다.